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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어를 하나도 모르고 막연히 하기 싫어하던 ~~이가 단어로 문장으로 말하는 것을 들으니 참 기특하고 기쁩니다"
안녕하세요 ~ 도미니언입니다.
코로나 기간에도 열심히 학원에 등원하며 학습을 한 보람이 있네요 ^^ 하기 싫어하던 것을 좋아하게끔 유도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잘 지도해주신 코치님, 잘 따라준 우리 학생,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주신 학부모님 3명 모두의 좋은 시너지라고 생각합니다. 이렇듯 도미니언은 교사 혼자의 힘으로만이 아니라, 교사와 학생, 학부모님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더 좋은 학습 여건을 만들어 냄을 약속드립니다.
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.
도미니언은 학생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와 마주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.
이상 도미니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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